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 (문단 편집) === [[인간문화재]] 지정 === 이 쪽이 나열된 주장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, 대한제국 황제 후계자를 [[종묘제례]]나 어가행렬과 같은 대한제국 황실 관련된 무형문화재 행사를 진행하는 기능보유자로서 [[인간문화재]]로 지정하는 방안이다. 실질적인 황실의 복원이라기 보다는 대한제국 황제의 '''역할극'''을 하는 것에 가깝다. 이 주장은 명목상의 [[작위 요구자]]인 [[이원(1962)|이원]][* 황사손 이원은 공식적으로 대한제국 황실 복원을 주장한 적이 한 번도 없다. 민주주의 틀 안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본인의 책임을 다한다는 것이 해당 인물의 황실에 대한 시각이다.]이 [[문화재청]]에 한 제안[* 살아있는 궁을 만들자는 기치 아래 본인이 [[창덕궁 낙선재]]에 거주하면서 관광 안내를 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.]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. [[이원(1962)|이원]]의 전문 분야가 광고/방송이며, [[궁중문화축전]]을 기획하기도 하는 등 황실 복원이 아닌 황실의 문화를 전통이자 문화콘텐츠의 일종으로 활용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. '전주이씨대동종약원'에서 한국 황실과 관련된 무형문화재 행사를 황실의 후손들 중심으로 치르고 있다.[* 실제로 [[이구(1931)|이구]]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총재였다. 이구 사후에는 양자 [[이원(1962)|이원]]이 '''황사손(皇嗣孫)'''의 직책을 맡고 있다.] 예를 들어 [[종묘제례]], [[종묘제례악]] 등이다. 하지만 이뿐으로, 정작 '황제'라는 지위의 구체성이 희박하다는 점에서 "무형문화재: 대한제국황실 / 기능보유자: 황제" 같은 식으로 해결하는 것도 사실은 현실화되기 어렵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